스프링 부트를 소개하는 문장 혹은 목표에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로 자기 의견을 갖고있다 보다 센 표현인, 자기 의견을 강하게 고집하고 독선적인 단어이다. Boot 는 왜 자기자신을 이렇게 소개할까?
이걸 한마디로 풀어 설명하면 내가 다 정해줄게 넌 일단 개발만 해이다. 너가 고민을 많이 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하는게 일반적인데 그런 거 고민하지말고 Boot 가 다 정해줄테니 우리는 고객에 가치를 주기 위해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의 도메인, 거기에 충실한 기능을 개발하라는 이야기.
구체적으로 생각해보자.
스프링 프레임워크의 설계 철학
- 극단적 유연함 추구
- 다양한 관점 수용
- Not opinionated
- 수많은 선택지 다 포용
- 하지만 새로운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꽤 많은 시간을 들여서 어떤 기술을 어떻게 사용해야될지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잘 못하면 호환이 안되거나 내가 생각한 기술 접근방법이 아니게 되는 등 불편한 상황과 고민을 프로젝트 내내 마주할 수 있다.
스프링 부트의 설계 철학
- Opionionated - 자기 주장이 강한, 자기 의견을 고집하는, 독선적인
- 일단 정해주는 대로 빠르게 개발하고 고민은 나중에
- 스프링을 잘 활용하는 뛰어한 방법을 제공